HTML도 할줄 모르고 CSS도 할 줄 모른다.
덕분에 플랫폼을 고르는데 3시간이나 걸렸다.
가장 중요한건
- 플랫폼 자체가 없어지지 않을 것인가
- 사용의 자유가 보장되는가(검색제한, 플랫폼 자체삭제)
- 내가 사용할 수 있는가
난 디자인을 포기했다.
1. 네이버블로그
검색차단의 위험이 있었다.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는다.
2. 티스토리
다 좋은데 플랫폼자체에서 일정이상의 트래픽을 유도하면 지워버린다..
3. 브런치
작가 신청을 하여 합격을 해야했다.
4. 미디엄
영어로 도배가 되있어 도저히.. 감이 안왔다.
5. 구글 블로그
디자인이 꾸졌다. 써보니 더 그렇다.
구글에서 이쁜 디자인을 제공하지 않는 문제를
공부를 해서 디자인을 최대한 깔끔히 만들기로 했다.
이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하도록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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